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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S 700D] 서울 근교 출사지 추천 _ 낭만이 살아 있는 김유정역!



지난번 서울 상암동에 위치한 노을공원과 메타세콰이어길 출사지를 추천해드렸습니다.


이번엔 서울은 아니지만 지하철을 타고 다녀 올 수 있는 서울 근교 출사지를 추천해드리려 합니다.





다름 아닌 '김유정역'인데요, 삼성 갤럭시 노트 8.0의 CF촬영지로도 유명한 역입니다.


몇년만에 사진을 다시 찍기 시작하면서 20년지기 친구놈을 살짝 꼬셔서 같이 사진을 찍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친구 휴가 때 함께 첫 출사를 다녀 왔습니다. 





친구와 함께 한 첫 출사날, 한쪽은 먹구름이 몰려와 비가 내리고 그 반대편은 맑은 하늘을 보여주는 이상한 날씨였습니다. ㅡㅡ;;;


용산역에서 경춘선을 타고 김유정역에 도착했습니다. 역을 나와서 정면에 보이는 하늘을을 보는 순간. 먹구름들이 몰려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반대편인 김유정역 쪽의 하늘입니다. 보이시나요 완전 대조되는 이 맑은 하늘을.....;;;;;;





김유정역에서 오른쪽으로 5분정도만 이동하면 레일바이크를 탈 수 있는 장소가 나옵니다.


거대한 책모양의 조형물처럼 보이지만 안에는 카페도 있고 화장실도 있습니다.





김유정역에서 강촌역까지 타고 갈 수 있는 레일바이크의 시간과 요금입니다.


2시간에 한번씩 운행되며 강촌역에서는 셔틀 버스틀 타고 다시 김유정역으로 올 수도 있습니다.






먹구름 때문에 비가 올까봐 걱정을 했지만 저희는 먹구름 반대편인 이 맑은 하늘을 보며 레일바이크 타기로 결정했습니다. ^^ 








19:00 레일바이크 티켓을 구입하고 시간이 남아 김유정역 근처에 있는 초등학교에 구경을 갔습니다.


초등학교가 정말 이쁘게 꾸며져있고 텃밭도 있고 동물 사육장도 있는것이 인조잔디가 깔려 있는 서울의 초등학교와는 다르게 정겨웠습니다.


마치 어린시절 제가 다니던 국민학교 같았습니다. 





초등학교 산책을 마치고 레일바이크 탑승 시간을 기다리며 카페에 잠깐 들어와 찍은 친구의 600D입니다. 


처음 사진을 시작하는 친구인지라 캐논샵에서 리퍼비쉬 제품을 저렴하게 팔때 구입을 했습니다. 





어느덧 레일바이크 탑승시간이 다가와 다시 밖으로 나왔습니다. 사진 속의 인물은 이제막 사진을 배우기 시작하는 20년 지기 제 친구입니다.





이날 하늘은 정말 멋있었습니다. 8월 3일날 다녀왔는데 마치 요즘처럼 가을 하늘의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하늘이 멋있다보니 친구녀석도 열심히 하늘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드디어, 레일바이크를 타고 강촌역으로 출발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 쉽게 패달을 밟게 하기 위함인지 직원분들이 밀어주시더군요. ^^





19:00 운영되는 레일바이크를 탄지라 벌써 하늘이 조금씩 어두워 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도 레일바이크를 타고 가며 바라보는 하늘은 정말 멋있었습니다. 


요렇게 하트 모양의 구름을 발견하기도 하구요. ^^





레일바이크를 타고 달리는 중의 풍경들은 정말 멋있었습니다. 친구녀석도 마구마구 셔터를 누르기 바빴습니다. 





중간중간 이렇게 작은 다리도 레일바이크로 건너가기도 하구요. 





열심히 페달을 밟으며 서로의 사진을 찍어주기도 했습니다. ^^ 






그리고 뒷자리에 앉아계시던(?) 저의 여친님도 핸드폰으로 열심히 사진을 찍고

저와 제 친구의 카메라에도 열심히 찍혀주었습니다. ^^






레일바이크를 타고 강촌역으로 가다보면 세번의 터널을 만나게 되는데, 터널마다 음악과 조명을 설치해 또다른 볼거리를 제공해 주었습니다. 





한시간정도 열심히 페달을 밟고 오다보면 중간에 잠시 쉬었다 갈 수있는 간이 정거장이 나옵니다. 


여기서 떡볶이도 팔고 핫바도 팔고 옥수수도 발고 있습니다.  


그리고 강촌역에서 김유정역으로 가는 분들과 교차되는 지점이기도 합니다. ^^






제법 날이 어두워 졌을 무렵 다시 강촌역을 향해 출발을 시작했습니다. 간이역에서는 대략 15분정도 쉬는 것 같았습니다. ^^





강촌역에 다다를 때쯤 날이 너무 어두워져 사진을 안찍고 있다가 특이한 구름이 있어서 급하게 사진을 찍었습니다. 


전 푸들처럼 보이던데, 친구든 사자라고 하고, 여자친구는 말이라고 하더군요. ^^





날도 완전히 어두워지고, 요런 다리가 나올때 쯤이면 강촌역에 다온것입니다.


다시 김유정역으로 가셔야 되는 분들은 무료로 운영되고 있는 셔틀 버스틀 타고 다시 김유정역으로 가시면 되니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너무 늦게 도착해서 김유정역의 근처만 잠깐 돌아보고 레일바이크를 타고 집으로 왔지만,


김유정역은 지하철을 타고 이동할 수 있는 서울 근교 출사지로 정말 좋은 장소 인것 같습니다. 


특히 무박이 아닌 1박 2일 정도의 일정을 잡으신다면 강촌역이나 김유정역에 숙소를 잡아  놓고 레일바이크를 타고 구경을 하시다가


다음날 춘천역으로 이동하여 닭갈비를 먹고 오셔도 좋을 것같습니다.

(아니면 춘천역에 숙소를 잡고 오전에 김유정역을 구경하고 이동하셔도 될 것같습니다.)  


김유정역은 강촌역과 남춘천역 사이에 있으니까요. ^^



어느덧 선선한 바람과 맑고 높은 하늘, 그리고 하얀 구름이 떠있는 가을이 다가왔습니다.


더 추워지기전에 김유정역으로의 출사 어떠실런지요. ^^




< Canon EOS 700D, Sigma 17-50mm F2.8 EX DC OS HS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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