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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 1:15 . . .







" 간만에 술을 마셨습니다.

  술을 마시고 대화를 하던 중 '구체적으로 설명해봐'

  '구체적으로 말해봐' 란 말을 많이 들었어요.


 
  그런데 별것도 아닌 그 말이 거리감을 만들더군요.

  '구체적으로 말해봐'란 말이 '나는 널 이해 할 수 없어' 라는 말로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술 때문일까요?? 제 오해일까요???



  제가 가볍게 행동했다면 미안합니다.

  하지만, 알아주세요. 

  그 말이 당신과 나 사이의 '틈'이었고, '벽'이었고, '거리'였음을.

 

  혹여나 내가 오해 했다면 미안해요.

  술 취해 하는 말이라 생각해주세요.

  좋은 꿈 꾸길 . . .



  지금은 술취한 새벽 1시15분입니다. "









< Olympus E-420, ZUIKO 14-42mm F3.5-5.6 >











<呼吸 - "回復する傷 (회복하는 상처)" >

















Trackback 0 Comment 6
  1. Favicon of https://3rdcancel.tistory.com BlogIcon 2nd cancel 2009.06.28 01:48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그냥은 구체적으로 설명, 하지 못하는 일
    이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냥은, 요.

    • Favicon of http://yumeblog.tistory.com BlogIcon yume 2009.06.29 10:33 address edit & del

      사람사이의 교류나는 것이 꼭 구체적인것만은 아닌것같아요.

      어떤 관계는 그저 같은 공간에 있는 것만으로 충분하더군요.

  2. Favicon of https://nowatlast.tistory.com BlogIcon finicky 2009.06.28 12:13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저도 술먹으면 이노래 많이 생각나요 :) 훌훌 털어 버리셨기를.

    • Favicon of http://yumeblog.tistory.com BlogIcon yume 2009.06.29 10:34 address edit & del

      감사합니다. 그저 술취해 꼬장 한 번 부려본것입니다. ^^

  3. Favicon of http://aviolet.tistory.com BlogIcon bLUeLovE 2009.06.29 07:09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구체적일 수 있다면...
    사람의 일이 구체적일 수 없는 것이 더 많은거 같아요.

    비로 시작되는 6월의 마지막 주 월요일 이네요..
    6월 마무리 잘 하시구요.^^
    좋은하루 되세요^^~

    • Favicon of http://yumeblog.tistory.com BlogIcon yume 2009.06.29 10:35 address edit & del

      그렇죠. 사람사이의 일은 마음과 마음의 일일 수도 있으니 구체적이지 않을 때가 더 많은 것 같아요.

      블루러브님도 좋은 월요일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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