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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itle #184 . . .







" Untitle 184번째 이야기 . . .



눈물을 삼키고 삼켰더니
내 가슴에 고여 마음이 녹슬어 버렸다.
빨갛게 녹슬어 버렸다.


나는 마음을 고철처럼  못쓰게 될 줄 알았다.
조금 스쳐가는 상처에도 파르르 떨며,
핏물 같은 녹가루를 떨어내던 내 마음.


시간이 흐르고, 그런 마음에도 푸르름은 피어났다.
우습더라.
그동안의 힘들고 괴로워하며 아파했던것이.
다시는 못쓸 정도로 아파서 죽었다 생각했는데,
어느새 이만큼이나 자라나 있었다.


자신의 마음 조차도 제대로 알지 못하는 내가
어찌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이해 할 수 있을까.


지금껏 나는 마음을 속여왔고,
마음은 시간에 정직했다. "






< Nikon F3hp, MF 35mm f2 >




< 꽃 피는 봄이 오면 OST -  "시작Ⅰ" >





Trackback 0 Comment 2
  1. Favicon of http://smileand.com/tt BlogIcon 세이지 2006.10.09 00:47 address edit & del reply

    아흥~~
    색깔 죽여요오오~~~+_+
    뿅~ 하고 갑니다^^*

    추석 잘지내셨나요^^?
    전 너무 정신없이 지냈습니다..ㅜ.ㅠ..
    아직도 정신이 하나도 없습니다....에휴...
    200선!! 힘내세요-_ㅜ..

    • Favicon of http://www.yumeblog.com BlogIcon yume 2006.10.11 10:43 address edit & del

      후후후후 세이지님 잘지내고 계시죠???
      전 이제 산 정상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조금만 더 힘내면 한고비를 또 넘길수 있을 듯 싶습니다. ^^
      조금의 여유...어쩌면
      오늘은 블로그 업뎃을 할 수 있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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