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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맙습니다 - 신미식





< 고맙습니다 >

신미식 (지은이) | 이클라세  
    
정   가 : 15,000원
출간일 : 2005-12-15 | ISBN : 8995735902
반양장본 | 263쪽 | 210*148mm (A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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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립도서관에 사진 에세이집 중 신미식 여행사진가의 책이 두 권 있었다.
  한 권은 '여행과 사진에 미치다'였고, 또 다른 한권이 바로 '고맙습니다' \였다.
  '재미있는 사진'과 함께 세권을 꺼내어 읽기 시작했다.
  하지만 결국 '여행과 사진에 미치다' 는 읽지 못했다.
  읽지 못했다라기 보단 내가 '고맙습니다'를 선택했다는 편이 옳은 것일거다.

  책을 읽으러 갔지만 머리가 복잡했고 여기에 책의 내용이 더해진다면
  더 복잡해지리라 생각했다. 그래서 머리를 식힐 수 있는 책을 원했고,
  '재미있는 사진''고맙습니다' 가 바로 그러한 류의 책이 었다.
 
사진과 함께 짧은 형식의 에세이 글이 부담없이 읽을 수 있게 해주었다.









  사진들은 편안했고 신미식 여행사진가의 느낌이 충분히 전달되었다.
  페루에서의 사진들도 좋았지만 우리나라에서의 사진들도 좋았는데,
  우리나라에서의 사진들은 마음을 찡~ 하게 하는 무언가가 있었다.
  신미식작가는 총 네권의 책을 냈고 기회가 된다면 한번 다 읽어볼 생각이다.









  책을 읽으며 안타까운것은 이병률 작가의 '끌림' 도 그러했듯
  종이의 재질 문제다. 다른 색에서는 별 지장이 없었지만
  검은 색같이 어두운색이 사진에 있으면 종이의 자글자글한 입자가
  상당히 보기 않좋게 들어나 거슬린다.
  다른 색상의 컬러에서는 상당히 좋은 퀄리티를 보여주는데
  색이 짖어지거나 어두워 지면 보기 짜증난다.
  이게 종이 때문인지 아니면 인쇄 방식 때문인지 잘 모르겠다.
  하지만 입자가 들어나는 것으로 봐선 종이 때문인것 같다.
  그리고 작가의 말은 페이지가 섞여서 인쇄되어 글 내용을 알수가 없었다.
  마지막 마무리에 신경을 안쓴 탓이리라.
  그러나 편집이 상당히 깔끔하게 되어 있어 보기에 편했고 미적으로도 꽤 좋았다.









  그리고 신미식 여행사진가의 사진전도 있었다는데...
  너무 늦게 알아 버렸다. ;ㅂ;
  이런 좋은 전시를 못보다뉘....억울하도다~ 크흑...

  신미식 여행사진가의 사진들과 에세이가 보고싶다면 책도 좋지만 블로그를 방문해보길 바란다.

 
http://blog.naver.com/sapawind

  책만큼의 깔끔히 정리된 글은 아니지만 그나름의 맛을 충분히 즐길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Trackback 0 Comment 2
  1. Favicon of http://2kls.net/papa BlogIcon 파파 2006.06.21 12:48 address edit & del reply

    아~역시 남미 쪽이었군요!
    그라시아스~ 라는 스페인어가 나와서...ㅋ
    멕시코의 외진 시골과 비슷한 풍경이네요~

    • Favicon of http://yumeblog.com BlogIcon yume 2006.06.22 09:03 address edit & del

      남미는 역시나 정열적인것 같아요~!!
      사진에서도 열기가 팍팍 느껴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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