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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모로 쓴 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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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주 (지은이) | 눈빛 

정   가 : 7,500원
출간일 : 2003-06-20 | ISBN : 8974090783
반양장본 | 160쪽 | 168*13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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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클의 u:)jin님 때문에 요새 LOMO가 인기가 급상승했다~!!!
솔찍히 LOMO의 말도 안돼는 가격에 경악을 금치 못하는 나도
  LOMO가 슬금슬금 땡긴다. (아...LOMO가격이 5만원만 되어도 살텐데...;;;)
 
  BUT!!! LOMO가 20만냥을 훌쩍 넘는 가격을 형성하고 있는
  이 어처구니 없는 사태로 나에겐 More than LOMO Agfa OPTIMA1035가 있다~!!!
  라고 날 달랬다. 그리곤 레포트 때문에 도서관에 갔다가 이 책을 들고왔다.

  '로모로 쓴 일기' 오옷~ 좋아~!!!
LOMO틱한 자유로움이 듬뿍듬뿍 담겨 있을거야~!!! 라고 상상했다.
  하지만 어째 LOMO와 관련된거는 매력적이고 가격도 쫌 나가면서
  부.실.한.건.지. -.-+
10여분만에 후다닥 봐버렸다.
굉장한 괴리감을 느꼈다.

  이거 레포트 쓸 시간에 지장 안받았으니 좋아해야 하는건지
  아니면 뭐 이따위로 편집해놓은 부실한 책을 판매하고 있는거에 광분해야 하는건지...
물론 지은이 개인에게는 굉장히 의미 깊은 책일 것 같다.
  하지만 사진이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책이 알차지 않다.

책이 알차다는 것은 꼭 내용이 많고 글이 많아야 하는 것이 아니다.
  글이 적어도 충분히 알찰수 있다.
훌륭한 편집이 그것을 가능하게 해준다.
그런면에서 '로모로 쓴 일기'는 편집에 실패했다고 생각한다.
  뭐 이건 사진 일기니 사진집의 형식이라 그렇다라고 말한다면,
그럼 아예 사진을 크게 보여주거나 퀄리티에 신경쓰지라고 말해주고 싶다.  

아무튼 나는 시간을 빼앗기지 않아 기뻐해야하는지
  사무치는 이 허무함에 광분해야하는지...
묘~~한 괴리감을 남긴채 반납했다.
  그리고 돈 주고 사지 않았다는 사실이 정말 기뻤다.  "


P.S   레포트를 써야 하거나 열심히 공부해야 할 때
            잠깐 머리식히기 용으로 괜찮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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