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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크 (Smoke, 1995)




<< 스모크 (Smoke, 1995) >>

미국 | 가족, 드라마 | 112 분 | 개봉 1995.11.04


감독 : 웨인 왕

출연 : 윌리암 허트, 하비 케이텔, 스톡카드 채닝, 해롤드 페리노 주니어

국내 등급 : 전체 관람가

해외 등급 : R






뉴욕에서 담배가게를 운영하는 오기는
매일아침 8시에 같은 지역에서 사진을 찍는다.
그러렇게 찍어온 사진이 4000장이 넘는다.




- 자넨 너무 빨리 넘겨, 사진을 거의 안봐

모두 똑같은데?

-똑같아보여도 한장 한장 다 틀려
밝은날 아침, 어두운날 아침, 여름햇볕, 가을햇볕, 주말, 주중,
겨울 오버코트 입은 사람, 셔트에 짧은 바지 입은 사람
때론 똑같은 사람 때론 다른 사람,
다른 사람이 같은 장소에 나타날때도 있고,
매번 나타났던 사람이 사라지기도 해.
지구는 태양주변을 돌고, 햇볕은 매일 다른 각도로 지구를 비추고 있지.





오기가 카메라를 얻게되고 사진을 찍게되는 계기는
가슴에 묵직한 무언가를 남겨놓는다.



===============================================================




한번은 여왕이 내기를 했지, 담배연기의 무게를 재는 일말이야.
- 그건 불가능해, 연기의 무게를 재다니

사람의 영혼을 재는것처럼 나도 웃기는 일이라고 생각했어
먼저 그는 안피운 담배를 저울에 올려놓고 쟀어
그리고 담뱃재는 조심스레 저울 위에 털었지
다피우고 나서 꽁초도 재와 함께 저울에 달고,
그 무게를 처음에 잰 안피운 담배 무게에서 뺐지

그 차이가 담배연기 무게야





" 스모크는 담배연기 처럼 내 가슴 깊숙히 들어와
무거운 무언가를 남겨놓는다.

최근의 영화들은 모두 가벼운 흥미위주의 영화다.
그러한 영화들도 나름의 매력이 있지만 나는 스모크 같은
이러한 영화가 좋다.
엔딩 크래딧이 올라가면 가슴에 무언가 담아져있는 느낌...
그러한 느낌을 주는 영화들이 좋다.

스모크를 안봤다면 꼭 한번 보길 추천한다.
카메라와 사진이 나와서가 아니라 정말 좋은 영화다. "
Trackback 0 Comment 2
  1. Favicon of http://sage.u.to BlogIcon 세이지(sage) 2006.05.17 12:18 address edit & del reply

    아.. 느낌이 참 좋군요~
    그렇지만 이런식으로 스포일러 해주시면~ㅇㅂㅇ~ 엣힝~


    시간이 난다면 꼭! 한번 보도록 하죠~

    • Favicon of http://yumeblog.com BlogIcon yume 2006.05.17 17:10 address edit & del

      앗~ 세이지님 보셔도 괜찮아요~
      제가 말한것은 아주~아~~~주 작은 부분의 부분입니다.
      영화가 각 인물마다 옴니버스형식으로 되어있어
      상관이 없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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