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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itle #158 . . .





" Untitle 158 번째 이야기...


3년...

너에 대한 기억을 떠올려본다.
이젠 선명하지도,
많은 기억이 떠오르지도 않는다.


내 안에는 깊고 깊은 모래늪이 있어서
절대 잊을리 없을 것 같던 너의 기억도
하나씩 하나씩 밑의 밑의 밑으로 가라 앉았다.


하지만 너에 대한 파편들(너의 색, 체취, 촉감, 안았을 때의 느낌..같은 것들)은
바다속의 부유물처럼 떠다니며
너의 존재를 잊을 수 없음을 알려주고 있었다. "






- Agfa OPTIMA 1035, NPS160 -




< 꽃 피는 봄이오면 OST - 옛 사랑을 위한 Trumpet(옛집 가는 길) >


Trackback 0 Comment 2
  1. Favicon of http://2kls.net/papa BlogIcon 파파 2006.05.07 06:07 address edit & del reply

    너에 대한 파편...이라는 부분이 맘에 드네요~하핫
    아~ 유메님 요즘 사랑이 하고 싶으신건가요~?

    • Favicon of http://yumeblog.com BlogIcon yume 2006.05.07 23:17 address edit & del

      사랑이야 늘~~~ 하고 싶죠.
      상대가 없어서 문제지만요....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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