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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itle #218 . . .










' 어김없이 여름이 왔고,

  장마가 시작되어 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저에게 여름에 내리는 비는 초록입니다.

  폭풍이 와도 번개가 쳐도 여름에 내리는 비는 초록이에요.

  마치 여우비 처럼 말이죠. 



  저는 여름비에 대한 환상이 있나봐요.
 
  좋은 기억도 아픈 기억도 없는데 말이죠.



  님들에게 여름비는 무슨색인가요?
  
  위압감이 넘치는 폭풍우의 짙은보라인가요??

  아니면 시워한 파도와 함께 부서지는 파랑인가요??? '










< Olympus E-420, ZUIKO 14-42mm F3.5-5.6 >








< SwingGrils OST - ' Falling in Blu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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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ve Commons License
Trackback 0 Comment 2
Untitle #218 . . .
2009/06/29
AM 1:15 . . .
2009/06/28
i believe i can fly . . .
2009/06/26
Untitle #217 . . .
2009/06/25
say hello~*
2009/06/23
20090615
2009/06/16
Untitle #216 . . .
200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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